2007 / 04 / 05 목요일

[피의 용광로]를 처음 갔습니다.

파티원들중 한분배고 초행길이라 걱정이 많이 됬지만, 길이 단순해서 수월하게 진행되더군요.

브로고크에서 한번 전멸, 파괴자 켈리단에서 한번전멸로서 무난히 돌았습니다. 아이템은 별로 나온것이 없어서 퀘만 완료했지요. 주술사를 고양에서 정리고 변경하려하는데 쓸만한 정기 무기가 없네요.

63렙 트롤주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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