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포 매크로

매크로1)

/run SAI = SpellActivationOverlayFrame FOI = "TEXTURES\\SPELLACTIVATIONOVERLAYS\\HOT_STREAK.BLP" SAS = SpellActivationOverlay_ShowOverlay SAH = SpellActivationOverlay_HideOverlays PSF=CreateFrame("FRAME")


매크로2)

/run PSF:RegisterEvent("UNIT_AURA");PSF:SetScript('OnEvent',function() o=0 for i=1,40 do _,_,_,_,_,_,_,_,_,_,id=UnitAura("Player",i) if id==127538 then SAS(SAI,127538,FOI,"LEFT",1,255,255,255,false,false) o=1 end end if o==0 then SAH(SAI,127538) end end)


광폭화 매크로
매크로1)
/run SA2 = SpellActivationOverlayFrame FO2 = "TEXTURES\\SPELLACTIVATIONOVERLAYS\\HOT_STREAK.BLP" SAS = SpellActivationOverlay_ShowOverlay SAH = SpellActivationOverlay_HideOverlays PS1=CreateFrame("FRAME")

매크로2)
/run PS1:RegisterEvent("UNIT_AURA");PSF:SetScript('OnEvent',function() o=0 for i=1,40 do _,_,_,_,_,_,_,_,_,_,id=UnitAura("Player",i) if id==106951 then SAS(SA2,106951,FO2,"RIGHT",1,255,255,255,false,true) o=1 end end if o==0 then SAH(SA2,106951) end end)


쇄도 매크로
매크로1)
/run SA3 = SpellActivationOverlayFrame FO3 = "TEXTURES\\SPELLACTIVATIONOVERLAYS\\SLICE_AND_DICE.BLP" SAS = SpellActivationOverlay_ShowOverlay SAH = SpellActivationOverlay_HideOverlays PS3=CreateFrame("FRAME")
매크로2)
/run PS3:RegisterEvent("UNIT_AURA");PSF:SetScript('OnEvent',function() o=0 for i=1,40 do _,_,_,_,_,_,_,_,_,_,id=UnitAura("Player",i) if id==81022 then SAS(SA3,81022,FO3,"BOTTOM",1,255,255,255,false,false) o=1 end end if o==0 then SAH(SA3,81022) end end)


신속 매크로
매크로1)
/run SAF = SpellActivationOverlayFrame FOS = "TEXTURES\\SPELLACTIVATIONOVERLAYS\\FURY_OF_STORMRAGE.BLP" SAS = SpellActivationOverlay_ShowOverlay SAH = SpellActivationOverlay_HideOverlays PSF=CreateFrame("FRAME")
매크로2)
/run PSF:RegisterEvent("UNIT_AURA");PSF:SetScript('OnEvent',function() o=0 for i=1,40 do _,_,_,_,_,_,_,_,_,_,id=UnitAura("Player",i) if id==69369 then SAS(SAF,69369,FOS,"TOP",1,255,255,255,false,false) o=1 end end if o==0 then SAH(SAF,69369) end end)

각 매크로를 차례대로 누르면 됩니다.


신속은 상단, 야포는 좌측, 광폭화는 우측, 쇄도는 하단입니다.

2008년 12월 21일

언제나 논란이 되는 필드쟁을 자연스럽게 활성화 하는 방안 하나..

*와우체팅 체널일 '수비'체널을 활성화 한다.
어떻게?
요렇게 -> pvp결과가 출력되는 것
예) [3.수비] 언데도닥(언데드/도적/80)님이 완소힐러(나이트엘프/사제/75)님을 스려트렸습니다.

기대효과 : pvp유저들 구분할 수 있다.
필드쟁의 부정적 요소를 감소시켜 필드쟁의 여건 활성(무분별한 저렙학살에대한 대처)
2007.07.19 목요일

와우 섬게이트의 [오래간만의 현 상황보고]의 글에 단 답글

확장팩의 필드 전쟁 관련 컨텐츠는 실패라 할 수 있죠.
돌려먹는 지옥불 반도, 존재감마저 없는 장가르.. 선착순인 아키둔, 몇명이서 깨작되는 할라아.
그나마 할라아가 괜찬은 편입니다만, 참여도가 적어서 깨작되다 끝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나름 고민해봤는데, 제가 생각했을대 와우에서 필드쟁을 컨탠츠를 유발할 아이템은 단 하나입니다.
모든 진형이 욕심내고, 모든 유저들이 영향받는. 그런 것!
아이템이니 퍼프 따위로 사람들을 유혹해 봤자 아이템은 철지나면 끝이고 버프는 별 신경 안쓰죠.

모든 유저들이 갈망하는 그것!! 외이번/그리폰 직항항로!!!
뽀나스로 이동경비 감소 및 속도 향상이면 금상첨화겠죠.

아니면 아제로스에 샤트라스 순간이동기를 설치하고 그 동력원을 찾이하는 전쟁!

점령은 한번 점령에 지속시간 유지와 폭풍의 눈이나 할라아와 같은 시간점령이 아니라. 아리시 같은 깃돌리는 점령으로 하면 열세 인구 진형도 충분히 싸워볼만하지 않을까합니다.^^
2007.07.16 월요일

와우 공식 홈페이지 선술집에서 나치면본케떠님의 [필드쟁 부활할 가능성은?]라는 글에 적은 답글입니다.

인용글:
ㅍㅣㄹ드쟁 그런거 다 과거죠.

워해머 개발자 이야기가

전쟁은 진영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하던데

와우는 그런 자부심 없어진지 오래니


저 말이 정답 같습니다.
에전에 아무런 보상 없이 쟁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진영(종족)에 대한 자부심이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건 개인적 썰자의 자부심과 아이템이죠.
그런 의미에서 명예 점수라는 것이 도입 된후로 사실상 쟁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워3리 유저들이 많았기에 자신이 좋아하던 영웅 종족이 있었죠. 그에 대한 자부심도 있구요.
하지만 갈 수록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관련 없던 분과 계속된 전쟁에 지친분들이 [보상]을 찾게 됩니다.
결과로 명예점수가 등장하고 전쟁의 의미는 자부심에서 [아이템]으로 넘어가죠.

전쟁의 목적이 [아이템]이 되는 순간 전쟁의 방식은 [효율적으로 아이템을 획득]하는 법으로 변합니다.
지금와서 필드쟁이 부활될 가능성은 거이 없다고 봅니다.
확장팩에서 이것저것 컨텐츠를 넣기는 했지만 사람들이 원하는건 전쟁이 아니라 [아이템]이기에 무의미해지죠.

지옥불반도만 보더라도 진지점령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첫 퀘스트하고 경험지가 목적입니다. 그래서 편하게 호드랑 얼라언스랑 돌아가면서 정령하는걸 좋아하죠. 명예의 요새 징표 그거 상대방이 점령 못하게 죽이면 얻을 수 있습니다. 할라아랑 같은 방식이죠. 하지만 쟁을하면 퀘를 못하죠. 그래서 쟁, 안합니다. 그 시간에 퀘해서 렙업하자는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또 하나더 예를 들자면 명예 점수가 도입되고 샤쇼에서 필드쟁이 일어났을때. 채팅창의 내용이 놀면서 명예 점수 얻자였습니다. 우리집에 왜왔니 놀이를 하면서 명에점수를 어제는 얼마 먹었는데 오늘은 얼마먹는다. 이런 이야기만 하더군요. 겉보기에는 필드쟁같으나. 실직적으로는 지금 전장과 별다를바 없는 스포츠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와우에서 전쟁은 끝났습니다. 할 일을 잃은 용맹한 군인들과 전장의 용병들은 빨리 현실에 적응해야겠죠.

2007.07.1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홈 선술집에 [도적의 독을 통폐합하던지 4개를 한꺼번에 바르게..]라는 황당한 의견에 전에 생각해 봤던 조금더 건설적 의견을 적어봤다. 결과는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ㅡㅡ;

보다 건설적인 의견을 내어보죠.
도적의 전투특성에 [칼날 비틀기]라고 있습니다. [사악한 일격, 기습, 후려치기, 독칼 사용시 10%/20%의 확률로 8초동안 대상을 멍해지게 만듭니다.] 이와 같은 효과를 가졌습니다.

이것을 상항하는 것인데, 두가지 방안을 제시합니다.
방안 1) 특정 스킬 사용시 발동이 아니라 일반 공격도 포함만 모든 공격에 발동되게합니다.
방안 2) 확률을 40~50%로 높입니다.

요즘 도적이 한방콤포가 힘든 만큼 신경 마비독은 모든 클레스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쓸수 있는 2가지 중 한가지르 찾이하므로 실지로 특정 클래스를 대상으로 하는독은 1가지 정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한가지 독을 대체할 특성이 됨으로 실지로 도적은 3가지 독을 사용하는 효과를 보게 되죠.

하지만, [칼날 비틀기]특성은 전투트리의 25포인트 이상의 고포인트를 요하기에 이정도 상항한다고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007.07.13

도적용 매크로
/시전 기절시키기
/targetenemy
/시전 기절시키기
-대 도적전용으로 좋습니다.
선택한 대상이 있으면 대상에 기절을 걸고
기절시키기를 사용할 수 없을 경우(사거리 벗어남, 대상 없음)
주위의 적대적 대상을 찾아서 대상으로 삼고 기절 시키기를 시전 하는 것입니다.
서로 은신상태에서 마구 연다하면 먼저 기절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use [button:1] 상처 감염 독 V; [button:2] 신경 마비 독 II
/use [button:1] 16; [button:2] 17
마우스 좌측 클릭(button:1)을 하면 주무기(16)에 샃처 감염 독을 바르고 우측클릭(button:2)을 하면 보조무기(17)에 신경 마비 독을 바를 수 있는 매크로 입니다.



2007.07.12 목요일

섬게이트에서 fffhaha님의 [투기장 직업별 고찰]을 보고 정리한 것


전사
-메인 딜러, 체력보다 크리,전투력 위주
일반적으로 크리 30%이상 생명력 만오백~만천

사제
-생존트리로 메인탱커
암흑으로 딜러
중요임무는 마나흡수

주특성
국내는 고통억제 수양사제 특성
북미는 28/33/0 의 Blessed Resilience 특성

성기사
-신성기사 메인 힐러

주술사
-복원술사 힐러

드루이드

도적
- 5:5에선 빛을 못봄
최소 탄력도 450 이상 생명력 만이천이상

사냥꾼
-덧으로 인한 광역 제어

흑마법사
-딜러

마법사
-대 전사용 딜러
울림 :: 주위에서 에너지를 모읍니다. <<경고메세지> 근접은 도망

2007.06.20 수

막보스에서 신폭피하고 [그림자 망도]쓰고 붕대질 해야할 듯 바로 비전 화살 날라오니 붕대지이 끝어지다.
보스는 기둥 옆에서 탱해서, 신폭을 피하기 쉽게한다.

[천둥매] -???숨겨롤 날려보내는 기술을 쓴다.

2007.06.09 토요일

[흑마허늬] 흑마/얼라언스
[자나깨나불조심] 법사/얼라언스
[참이슬성기사] 성기사/얼라
[거뭇엘프] 성기사/얼라


코겐타!!!
블엘흑마 죽었스//

추가) 도적으로 복수///
계속 죽이려다 [우유목장]님의 유쾌한 친목놀이로 마음을 풀고 감~ㅎㅎ
2007.05.29 월 ~ 2007.06.09 금

[합체놀이시작] 언데/도적



2007.05.25

황땅에서 흑마 [공포즉시시전]
확 뒤져버려라!!
2005.05.24 목

블러드 엘프 냥꾼  [하이두크]
아라시에서 날 치다니 잊지 않겠다!!!
2007.05.22 화요일

[wow] 미렌의 신뢰 얻기

그러니까 당신은 우리의 신뢰를 얻고 싶다는 건가요? 저는 요즘 사람들을 잘 믿지 않아서 말입니다.

얼마 전 아라코아에게 우리 일원을 한 명 잃었지요. 그 일 때문에 제 신경이 좀 날카롭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도록 하죠. 명예의 요새에 대한 당신의 충성심을 보여주고... 네더가드 흑맥주 한잔을 가져다주시면... 네, 지금 같이 맥주가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는 그게 좋을 거 같은데... 그렇게 해 주시면 당신에게 일을 맡기도록 하죠.

뭐라고요? 충성심을 어떻게 보여주냐고요? 명예의 요새로 가서 뭐가 됐든 일손을 빌려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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